코코 오늘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빵빵
디퓨저 박스가 마침 그릇과 딱 맞아 굿굿 :)
은근히 다가와서 쓰다듬을 유도하고,
손을 베개삼아 자는 코코때문에 한동안 움직일 수 없었지 모야.
뭐라구요??
그래그래,
귀여우니 방해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