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언제나/2010-11 어린 코코'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0.12.26 코코가 채운 공간
  2. 2010.12.21 사랑스러워
  3. 2010.12.19 바구니 하우스 입주
  4. 2010.12.16 이갈이
  5. 2010.12.15 오늘의 사냥감
  6. 2010.12.12 코코 목욕했어요
  7. 2010.12.07 주말은 코코와 함께
  8. 2010.11.24 햇살 아래 당당
  9. 2010.11.23 수면수면 열매
  10. 2010.11.07 Oh boy! 코코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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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만했던 코코가

쑥쑥 자란다.

 

매우 매우 작게 태어났었다던 코코는

3개월이 지나고 4-5개월을 넘어서면서 폭풍 성장을 하고 있다.

남들보다 작게 태어났기때문에 남들만큼 자라려고 더 빨리 크는걸까

어느덧 키가 쑥 자라있는 코코

 

매주 100g 혹은 그보다 더 살이 오르고 있는 코코

 

어제.

코코는 처음으로 나한테 다가와서 갑자기 배를 보이며 애교를 부렸다.

코를 부비부비 하고 꾹꾹이를 하던 모습과 다른 애교라 감격에 겨워서 한참을 콧소리로 코코에게 소근거렸다.

 

사랑스러운 코코

갈수록 애교가 늘어나는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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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이든 담요든 바구니든 누울 자리 널려있는데 꼭 베란다쪽 스크래쳐 위에서 자는 우리 코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바구니 하우스! =ㅅ=

 

코코가 좋아하는 박스에 바구니를 끼워서 만든 코코 맞춤형 초 간단 하우스-






어제밤에도 스크래쳐 위에서 자더니.

드디어 오늘 아침,  입주했답니다. 







바구니가 좀 작은 걸까요? 후훗

 

 

 

그리고 아래는 오늘치의 귀여움!




물고



뛰고



망보고



눈치보고



건드려보고



경계하다


버닝!!! 








목장갑을 낀것 같은 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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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울 남편님 손을 깨물깨물하다 송곳니 하나가 빠졌는데 (이가 빠졌다며 남편은 깜짝 놀라고- ㅎㅎ)

오늘 아침에 물그릇 옆에서 송곳니 하나를 더 발견했어요

무려 이틀만에 송곳니 두개 득템!

코코가 5개월이 넘었으니 사람으로 치면 9살쯤 되었네요-

5-6개월이면 이갈이를 한다고 하던데 조그만 녀석이 남들 하는거 시기맞춰서 다 하니 왠지 기특합니다.




럭셔리 아이스크림볼에 물드시는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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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주인이 밖에서 돌아올 때 아무것도 안들고 들어오면
'사냥에 실패했나보군' 이라고 생각한다네요-
오늘도 저는 우리 고냥님을 위해 사냥감 아토케어 박스를 바칩니다.




내 손을 깨물깨물 할때마다 던져주던 곰돌이 미끼로 약을 올렸더니...





무섭게 응징을.. 곰돌아 미안해-
 
 
 

그리고...


베스트 토레서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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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낮시간을 활용해 코코 목욕을 시켰답니다.

1. 보일러 켜놓고

2. 드라이기와 수건, 간식 준비

3. 욕실을 데우고

코코를 데려와 씻겼답니다.

 

코코는 평소 울음 소리가 짧게 냐- 하거나 소리를 낼듯말듯 입만 연 상태로 우리를 쳐다보며 요구를 하는데

오늘은 조금 불쌍한 목소리로 냐-- 하고 길게 울더라구요. 그치만 나름 얌전히 잘 참아주었어요.

목욕을 다 마치고 수건으로 싸서 안은 다음 욕실 안에서 드라이기로 말려주는데

남편 말로는 표정이 한숨 놓은 표정이었다고... 하하




목욕 전 아침, 아무것도 모르는 코코는 신이 났어요






목욕 후.. 




심기가 매우 불편한 코코



그래도 닭고기는 챙겨먹지요-




햇볕에 말려가며 그루밍 중이예요-

코코가 제 팔목을 베고 자기 사진을 감상중이라 글쓰기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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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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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오늘의 코코예요-





환기시킨다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놨더니, 밖을 구경중인 코코






스크래쳐를 놓아주었어요- 




햇살 아래에서 늠름한 코코 :)



바깥 구경도 좋지만, 박스도 좋아요!!! 






캣워크는 이렇게~ 




 갑자기 광란 모드로 돌변 하기도 합니다. 




저녁이 되니,




내 방석을 차지하고 잠이 든 코코- 

앉을 자리가 없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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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수면자세 퍼레이드








갈수록 가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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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oh boy에 글을 싣는다며 코코의 사진을 부탁했었는데, 

이번 oh boy 일주년 기념호에 코코가 실렸답니다. :) 


oh boy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김현성님이 발행하는 잡지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문화잡지라고 하네요.

모피사진을 싣지 않고 가죽제품의 노출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하며 광고 수익의 일부는 동물복지를 위해 기부된다니

이런 의미있는 잡지에 우리 코코가 실려서 왠지 자랑스럽습니다. :)

http://ohboyzine.egloos.com/ 


그런것도 모르고 코코는....지금..

커튼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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