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어도 누구하나 뭐라하지 않는
멋진 백수 고양이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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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가 7월 5일 두살이 되었어요!
아는지 모르는지 애교가 많았던 생일날,
그 날 이후 감기가 걸린 코코는 요즘 눈물 콧물에 기침까지.
이렇게 잦은 기침과 많은 눈물을 흘린 적은 처음이라 너무 걱정이예요-
병원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더니 토요일은 예약이 다차서 월요일에나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예약을 해놓고 엄마표 보양식을..
어제는 엘라이신을 먹였는데, 오늘은 인트라젠으로 바꿨어요-
변이 다시 물러진 감이 있어서 약을 바꾸었답니다.
어떤게 보양식인진 모르겠지만
북어 삶은 국에 닭가슴살과 캔, 그리고 인트라젠을 섞어주었어요-
얼른 코코가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코코야, 건강해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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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요-
낮엔 늘어져 있는 코코를 자주 봅니다.
팔을 축 늘어뜨리고 자고
두손 모아 기도하듯 자고
이렇게 뒹굴거리기도 하고,
그렇다고 밤에 안자는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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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벌레 사냥중인 코코
균형잡힌 몸매, 짧은 다리
코코, 그건 네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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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가 오늘 체크업을 하러 첫 병원 방문을 하였다.
1. 이 곳은 강이나 호수가 없어 모기가 잘 없기때문에, 심장사상충 약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원하면 맞춰도 된다고는 했지만..) -이 동네는 동물들이 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한다.
대신 올해 예전보다 벌레들이 많아진 것 같으니 벼룩, 진드기 약은 6,7,8월에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2. 다른 고양이와 살거나 자주 산책을 하는 고양이가 이니니 특별히 접종을 할 필요는 없지만
역시 원하면 해준다고 했다.
몇가지 필요한 접종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으나 이미 한국에서 백신을 맞추고 왔기에 이것도 패스하기로 했다.
3. 코코의 귀 상태가 아주 깨끗하다고 했다.
한국에서 귀지 청소를 자주 해줘야 했던 코코인데, 여기 온 이후로 귀지가 안생긴다.
선생님 말씀으론 아무래도 한국에서 어떤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이 와서 그런 것이라고 하는데
아메리칸 숏헤어라고 미국체질인 것인가... -ㅁ-;;
4. 코코는 3.6kg
5. 체크업만 44불 + Tax
안겨있는 것이 싫은 코코
가끔 하품할때 한 입냄새는 하시더만;; 매일 씻고 또 씻고 하는 코코
이상하게 늘 좋은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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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 시간이기에, 남편의 취미방(일명 골프방)에서 코코를 들쳐업고 오는 여보.
참고로 저 뒷머리는 제가 자른 머리예용 :)
미쿡와서 첫 이발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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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 이렇게 컸어요.
3.5 kg, 1년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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