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잘 시간이기에, 남편의 취미방(일명 골프방)에서 코코를 들쳐업고 오는 여보.

참고로 저 뒷머리는 제가 자른 머리예용 :)

미쿡와서 첫 이발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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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romit's